
이번 원정대는 도쿠시마현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일본 시코쿠의 대표 소도시 도쿠시마를 각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천혜의 자연과 역사, 로컬 미식 등 대도시 여행과는 다른 도쿠시마만의 소도시 매력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도쿠시마 원정대는 내일투어의 개별여행 브랜드 '금까기'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여, 단 하루의 전용 버스 투어를 제외한 전 일정을 완벽한 개별 자유 일정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내일투어가 제공한 꼼꼼한 추천 일정표를 바탕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춰 도쿠시마를 탐험했다. 도쿠시마의 상징인 '나루토 해협'의 소용돌이를 관측하거나 세계 명화를 원작 크기로 재현한 ‘오츠카 국제 미술관’을 방문하고, 도쿠시마 라멘과 야키니쿠 등 현지 골목 구석구석의 로컬 미식을 만끽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경험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3일 차에는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비경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전용 버스 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본 3대 비경 중 하나로 꼽히는 이야 계곡을 방문해 아찔한 스릴을 선사하는 ‘이야 카즈라바시(덩굴 다리)’를 건너고, 수천 년에 걸쳐 깎여나간 기암괴석이 일품인 '오보케 협곡'에서 리버크루즈를 탑승하며 압도적인 대자연을 체감했다.
이어 에도 시대의 옛 정취가 묻어나는 '우다츠 거리'와 나루토의 전통 사케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혼케 마츠우라 주조장'을 차례로 돌며 도쿠시마만의 고즈넉한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다.
버스 투어의 마무리는 대형 쇼핑몰 '메가 돈키호테'로 이어져 쇼핑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도쿠시마역 인근의 현지인 맛집에서 오코노미야끼를 즐기거나 비잔 로프웨이에 올라 탁 트인 낭만적인 야경을 감상하는 등 늦은 시간까지 여행의 여운을 즐겼다.
내일투어는 이번 도쿠시마 원정대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다가오는 가을 시즌 맞춤형 ‘일본 소도시 테마 여행 상품(금까기)’ 모객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정형화된 대도시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풍경과 문화, 미식을 여유롭게 즐기면서도 자신의 취향에 맞춰 일정을 구성하고 싶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일본 소도시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도쿠시마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자연을 편안하게 즐기는 하루짜리 버스 투어와 내일투어만의 자유로운 개별 여행 노하우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도쿠시마 여행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가을 시즌 소도시 여행 상품을 비롯해 앞으로도 전 세계 다채로운 목적지에서 내일투어만의 자유로운 금까기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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