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한자리에 모여 외국인 관광객맞이 준비...

강인원 기자 / 기사승인 : 2022-04-30 22: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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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 여행업계 교류회 관심 폭발
- 27일, 문체부 주최, KATA 주관...롯데호텔 서울 3층에서
- 총 73개 기관, 167명 셀러 ‧ 총 136개 업체, 219명 바이어 ... 총 386명 참가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지난 2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인바운드 여행업계 교류회’를 열어 관광업계가 방한 관광 재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2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다시, 함께! 인바운드 여행업계 교류회’가 진행됐다.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대구관광재단 박상철 대표,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 KATA 오창희 회장,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장호 관광정책국장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ATA 제공)

오전, 오후 2부로 나누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숙박업과 면세점, 버스회사, 관광통역안내사협회, 지역관광재단 등 관광업체 70여 곳과 방한 관광 여행사 140여 곳이 참가했다. 참가 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객 수요와 관광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신규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기 위한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교류회는 개막행사에는 김장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 오창희 KATA 회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박상철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호 국장 축사, 오창희 회장 인사말,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실장의 국제관광 재개 대비 방한 관광 홍보마케팅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문체부 김장호 관광정책국장은 축사를 통해 “4월부터 백신접종 완료 외국인 격리 면제, 무비자 입국 재개 등의 조치들이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5월부터는 국제선 항공 노선도 증편될 예정임에 따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난 2년간 방한 관광 여행업계의 협력체계가 상당 부분 단절되어 있었던 만큼 이번 행사가 여행업계의 재기와 회복을 위한 기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2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다시, 함께! 인바운드 여행업계 교류회’가 열렸다.(사진= KATA 제공)

오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인바운드 관광,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를 복원하는 이런 장을 마련했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면서, “오늘 교류회를 통해 다시 옛날 네트워크가 복원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KATA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필요한 사항을 열심히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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