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④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9 2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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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위 앞둔 대형 마트, 명절 준비로 붐벼!
- 추석연휴 유통업계 추석 당일 등 1~2일 휴점
-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쿠팡 등은 정상영업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한가위 연휴 이틀째인 19일 오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구입한 상품을 결재하기 위해 계산대에 길게 줄지어 있다.
추석연휴가 시작되고 민속명절 한가위를 이틀 앞둔 19일, 농협유통의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 대형마트에는 추석 차례 준비와 선물을 구입하려는 고객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코로나 유행 후 두 번째 추석을 맞는 시민들은 마스크와 손소독제 일회용 비닐장갑으로 단단히 무장하고 넓은 매장을 돌며 농수축산물과 선물 세트코너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고 있다.
추석 연휴인 20~22일 사이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이틀 동안 문을 닫는다.
▲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이 추석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가득하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21부터 22일까지, 나머지 점포는 20일부터 21일까지 휴점한다. 이마트는 21일 킨텍스점·하남점·서산점 등 44개 점포의 문을 닫는다. 같은 날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스타필드 고양점·하남점·안성점 등 8개 점포가 쉰다.
▲ 19일 오전 서초구 소재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식료품을 고르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분당점·센텀시티점·마산점은 21일부터 22일까지 휴점한다. 나머지 점포는 모두 20일부터 21일까지 쉰다.
롯데아울렛 전 점포는 추석 당일 21일에만 쉬며, 복합쇼핑몰 롯데몰은 산본점만 21일 휴점한다.
롯데마트의 경우 영종도점·인천터미널점·경기양평점 등 27개 점포가 21일, 행당역점·김포한강점·오산점 등 3개 점포가 22일 휴점한다.
▲ 19일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고객들이 넓은 매장을 돌며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홈플러스 점포 가운데 킨텍스점·고양터미널점·일산점·의정부점·화성동탄점 등 23곳이 21일 쉰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천호점·중동점·킨텍스점·판교점·대구점·울산점·충청점·더현대 서울 등 9개 점포가 20일부터 21일까지 휴점한다.
나머지 7개 점포는 21일부터 22일까지 쉰다. 현대아울렛은 8개 점포 모두 21일에만 문을 닫는다.
▲ 추석 장을 보러나온 시민들로 꽉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온라인 장보기몰 마켓컬리는 새벽배송 서비스 '샛별배송'을 21일 하루 중단한다. 20일 오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21일 아침에 받을 수 있다. 21일과 22일 주문 상품은 23일 아침에 배송된다.
▲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이 추석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빈다. 

쿠팡은 20부터 22일까지 로켓배송(익일배송)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추석연휴 내내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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