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달마산 도솔암, “올 겨울 가봐야 할 여행지”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0 21:15:08
  • -
  • +
  • 인쇄
- 해남군, 2021 내나라 여행 박람회 참가
- 해남 고구마빵 인기 상종가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는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고 있는 ‘2021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여행 일상회복의 선점을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 전라남도 해남군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AT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운영하는 ‘2021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뷰티(Viewty)한 남도 겨울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전라남도 통합부스에서 해남 달마산 도솔암 등 겨울에 반드시 가봐야 할 전남 여행지를 소개했다(사진=달마산 도솔암, 티티씨뉴스 자료사진)

‘뷰티(Viewty)한 남도 겨울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전라남도 통합부스에서 해남군은 ‘여행의 시작 땅끝 해남’을 테마로 관람객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전라남도는 이번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해남 달마산 도솔암 등 겨울에 반드시 가봐야 할 전남 여행지를 소개하고, 전남 관광지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 전라남도 해남군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AT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운영하는 ‘2021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참여해 해남 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20일 해남홍보관에서 정근순 해남군 관광마케팅팀장(사진 오른쪽)이 해남특산 고구마빵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해남군이 참여한 전남도 통합관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함께하는 ‘워케이션’과 비즈니스(business)와 레저(leisure)를 함께하는 ‘블레저’, 감성캠핑 등 새로운 여행 트렌드 테마존을 마련해 관련 여행지를 소개했다. 바다·노을·논밭 등을 배경으로 셀카놀이를 할 수 있는 뷰티 포토존에서는 연인, 친구, 가족 관람객들의 참여가 높았다.
▲ 해남군은 미남축제를 마치고 바로 이어진 이번 박람회에서 해남군은 해남 유투브 좋아요, 구독 이벤트등 SNS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외국인 도슨트와 함께 떠나는 전남관광 홍보관 박람회 투어를 통해 외국인이 이야기하는 전남 여행 관련 재밌는 스토리텔링을 들을 수 있다. 또 전문 안내인이 관람객들을 모집해 전남도 통합전시관 각 부스를 순회하는 이벤트도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각 지자체들마다 특색 있는 이벤트와 기념품을 준비했는데 그 중에 해남군이 준비한 고구마빵의 인기는 상종가를 기록하며 매진되었다.
▲ 여행의 시작 땅끝 해남 홍보관에서 관계자들이 관람객들에게 해남을 소개하고 있다. 내나라 여행 박람회는 2004년부터 개최되어 온 대한민국 유일의 전국 지자체 참여 여행 전문 박람회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내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국내여행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 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미남축제를 마치고 바로 이어진 이번 박람회에서 해남군은 해남 유투브 좋아요, 구독 이벤트 등 SNS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 전문 안내인이 인솔해 전남도 통합전시관 각 부스를 순회하는 이벤트를 통해 해남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해남관광지 소개를 듣고 있다.

정근순 해남군 관광마케팅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위드코로나에 맞추어 여행으로의 일상회복 및 관광 활성화가 되고, 예비 여행객들이 땅끝 해남의 관광 정보, 나만의 새로운 여행법 등으로 여행지를 선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책

+

경제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