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봄의 전령 ‘납매’ 꽃 피어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20: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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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린 천리포수목원에 ‘납매’ 개화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겨울이 깊어가며 눈이 내린 13일 천리포수목원에는 봄의 전령사 ‘납매’가 소복이 쌓인 눈을 뚫고 꽃 피었다. 

▲ 눈내린 천리포수목원 정원

13일 새벽부터 내린 눈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각종 수목들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했다.
▲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향기가 좋아 영어권에서는 ‘winter sweet’으로 불리는 납매(Chimonanthus praecox (L.) Link)가 천리포수목원에서 꽃을 피웠다.
▲ ‘winter sweet’으로 불리는 납매(Chimonanthus praecox (L.) Link)가 천리포수목원에서 꽃을 피웠다.

또, 겨울철 붉은 열매로 수목원의 생기를 돋우는 완도호랑가시나무(Ilex x wandoensis C. F. Mill. & M. Kim)에도 많은 눈이 쌓였다.
▲ 완도호랑가시나무 Ilex X Wandaoensis


천리포수목원은 연중무휴 운영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방문객 체온 확인,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 히에말리스동백나무 _샹소네트_Camellia hiemalis _Chansonet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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