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말 맞은 2021서울모빌리티쇼, 흥행 순항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8 1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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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 3일차, 관객 약 10만 여명 잠정 집계
- ‘친환경’, 로봇,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관람객 이목 집중
- 코로나19 방역대책 촘촘히 마련
- 12월 5일(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지난 26일(금) 개막해 첫 주말을 맞이한 ‘2021서울모빌리티쇼’가 전동화와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나러 온 관람객들로 성황이다.  

▲ 개막 2일차를 맞은 27일 2021서울모빌리티쇼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린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가 후원한다.(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제공)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개막 3일차인 28일(일)까지 약 10만 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다.

조직위는 전체출품 차량의 절반 이상이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친환경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5년 만에 풀체인지 된 기아의 ‘디 올 뉴 기아 니로’, 메르세데스-벤츠의 ‘The new EQE’, 비엠더블유의 ‘THE iX’, 포르쉐의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 제네시스의 ‘GV70’ 등 국내에 첫 공개되는 신차들이 관람객들의 이목과 함께 흥행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 기아자동차의 ‘디 올 뉴 기아 니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제공)

더불어 자율주행 중 전면 유리창을 360도 스크린으로 활용 가능한 현대모비스의 4인승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엠비전 X’, 현대자동차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및 2족 직립 보행 로봇 ‘아틀라스’, 블루샤크의 전기스쿠터 ‘R1’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들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The New EQE’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제공)

이외에도 디피코, 마스터전기차, 이브이케이엠씨 등 전기차 전문 브랜드들도 소형 전기차, 전기트럭 등을 공개했고, 블루샤크는 소형 전기이륜차 R1과 R1 Lite를 전시해 라스트마일 모빌리티의 변화를 보여줬다. 뿐 아니라 기존 화석 휘발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46%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에탄올을 출품한 미국곡물협회, 자율주행 전기차 오픈 플랫폼, 자율 주행과 비행이 가능한 플라잉카, 건물 벽면 등반로봇 등 KAIST 부스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아이오닉5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제공)

조직위 관계자는 “킨텍스와의 공조를 통해 행사 마지막까지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운영하겠다”라며 “모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관람객분들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28일‘2021서울모빌리티쇼’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조직위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촘촘히 마련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시입장인원은 6m2 당 1명, 최대 4,385명까지만 가능하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제공)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28일‘2021서울모빌리티쇼’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조직위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촘촘히 마련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든 관람객, 상주인력들은 체온측정과 안심콜 등을 진행해야 전시장으로 출입할 수 있다. 전시장 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이를 위해 전시장 내부에서의 식음은 금지된다.(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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