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현실이 된 스마트시티,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8 1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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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만나는 미래,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직접 체험
-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사람을 품다. 미래를 열다. 세계를 잇다.

[티티씨뉴스 고양 = 글 사진 왕보현 기자]

미래의 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The 5th 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21)’가 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려 10일 까지 진행된다. 

▲ 미래의 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The 5th 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21)’가 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현준 LH 사장 등이 ‘스마트 빌리지’ 모형앞에서 부산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적용되는 다양한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수자원공사, LH공사, 킨텍스가 주관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See R.E.A.L. YOUR SMART CITY)’를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 8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된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석한 내빈들이 한국수자원공사의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전시관을 찾아 스마트빌리지에 도입될 혁신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건설중인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에코델타 시티에 적용 예정인 물 특화 기술과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스마트 빌리지’ 내 도입될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전시 부스에서는 스마트 정수장 및모형과 지능형 도시관리 AR, 로봇 패트롤, 실시간 건강관리 등 부산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수자원공사가 자체 개발한 상수도 관로 청소로봇을 관람하고 있다.

킨텍스 1전시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의 개막식에는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 박재현 K-water사장, 김현준 LH 사장, 이화영 킨텍스 대표,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요아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도심의 주차.안전.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시티로 전환하려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의 다양한 도전을 ‘스마트 챌린지관’에서 볼 수 있다.
▲ 8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된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석한 내빈들이 한국수자원공사의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전시관을 찾아 스마트빌리지에 도입될 혁신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전시관 입구에는 스마트시티 라운지를 조성하여 한국의 스마트시티 발전과정 및 주요 정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정책 월(WALL)’이 꾸며졌고, ‘맑고 깨끗한 미래도시를 그려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나의 도시, 스마트도시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됐다.

 

▲ 8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된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석한 내빈들이 한국수자원공사의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전시관을 찾아 스마트빌리지에 도입될 혁신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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