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보랏빛 퍼플섬에서 아스타꽃 축제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6 17:28:02
  • -
  • +
  • 인쇄
- 온통 보라색 천지 퍼플섬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신안군은 8일부터 31일까지 보랏빛 퍼플섬으로 유명한 반월·박지도에서 ‘퍼플 향기속으로’ 라는 주제로 「퍼플섬 아스타꽃 랜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신안군은 8일부터 31일까지 ‘퍼플 향기속으로’ 라는 주제로 「퍼플섬 아스타꽃 랜선 축제」를 보랏빛 퍼플섬으로 유명한 반월·박지도에서 개최한다.(사진=신안군 제공)

처음 개최하는 퍼플섬 아스타꽃 축제는 퍼플섬의 도로변과 아스타정원 등에 50만 주의 꽃을 심어 섬을 일주하면서 보라색 꽃들 속에서 퍼플섬의 향기와 가을의 운치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신안군은 퍼플섬 아스타꽃 축제를 위해 퍼플섬의 도로변과 아스타정원 등에 50만 주의 꽃을 심었다.(사진=신안군 제공)

퍼플섬은 안좌면 반월·박지도가 2015년 전라남도 가고싶은섬 가꾸기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진행되었다. 섬 주민들이 이용하던 보행교를 정비하고 매혹적인 보라색으로 색칠하여 퍼플교로 재탄생시켰다. 건물의 지붕과 창틀, 주민들이 사용하는 식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보라색으로 바꿨다. 또한, 섬 곳곳에 라벤더, 라일락, 접시꽃, 버들마편초, 아스타 등 보라색 꽃이 피는 수목을 심어 봄부터 가을까지 온통 보라색 꽃이 피는 이색적이며 아름다운 풍경으로 탈바꿈하였다.
▲ 신안군은 8일부터 31일까지 ‘퍼플 향기속으로’ 라는 주제로 「퍼플섬 아스타꽃 랜선 축제」를 보랏빛 퍼플섬으로 유명한 반월·박지도에서 개최한다.(사진=신안군 제공)

특히, 코로나-19 방역과 관광객이 일시에 집중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축제기간을 23일간으로 길게 잡았다고 한다. 또한, 군은 안심축제를 위해 축제기간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하며 입장인원도 제한한다.
▲ 퍼플섬은 안좌면 반월·박지도가 2015년 전라남도 가고싶은섬 가꾸기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진행되었다. 섬 주민들이 이용하던 보행교를 정비하고 매혹적인 보라색으로 색칠하여 퍼플교로 재탄생시켰다.

박우량 군수는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방문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책

+

경제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