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 5주년 기념 사진전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7: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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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패브릭 패널 제주해녀 사진전”
- 국내 최초 디지털 패브릭 패널을 활용한 전시
- 제주 해녀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국내 최초로 디지털 패브릭 패널을 활용한 제주 해녀 사진전이 오는 29일부터 오픈런으로 제주국제공항 1층 4, 5번 게이트홀에서 열린다. 

▲ 국내 최초로 디지털 패브릭 패널을 활용한 제주 해녀 사진전이 오는 29일부터 오픈런으로 제주국제공항 1층 4, 5번 게이트홀에서 열린다.(사진제공 : 사진가 양종훈 상명대학교 교수)

제주 해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공항공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의회,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후원하고,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가 협찬하며, 메타버스101과 제이케이아트컴퍼니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 (사진제공 : 사진가 양종훈 상명대학교 교수)

이 전시에 20여 년 간 현장에서 제주 해녀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 온 제주출신의 사진가 양종훈 교수(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장)는 본 전시의 총기획자로서 약 30점의 그의 작품을 선보인다.
▲ (사진제공 : 사진가 양종훈 상명대학교 교수)

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 패브릭 패널 제주 해녀 사진전”으로 전시작품의 크기 또한 초대형으로 국내 최대의 규모이다. 디지털 패브릭 패널을 활용한 작품과 아날로그형 출력작품을 동시에 전시하여 제주 해녀의 생생한 모습을 디지털과 아날로그로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가로 3.6미터와 세로 2.4미터 크기의 초대형 작품을 14점이나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제공 : 사진가 양종훈 상명대학교 교수)

전시 총기획자인 양종훈 교수는 “디지털 패브릭 패널은 발광기법을 활용하여 작품의 밝기를 조절하면서 감상할 수 있는 소재이다. 빛의 은은한 내외부 소통을 통하여 해녀라는 피사체의 표현력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몰입형 사진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라며 본 전시회의 취지를 밝혔다.
▲ (사진제공 : 사진가 양종훈 상명대학교 교수)

오픈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제주국제공항 1층 4, 5번 게이트홀에서 개최된다. 한편, 사진전에는 50여 명의 제주 해녀들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며, 전시 및 행사는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의 기획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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