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학교 앞 교통안전 세이프티 존(SAFETY-ZONE) 설치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6: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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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13개에 교통안전 인프라 설치하고, 안전 교육도 추진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12일 인천 신선 초등학교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교통안전 세이프티 존(SAFETY-ZONE)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 한국환경공단은 12일 인천 신선 초등학교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교통안전 세이프티 존(SAFETY-ZONE)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이 행사는 한국환경공단 등 4개 공공기관이 인천 중구청, 서구청과 협력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역 13곳에 교통안전 인프라를 설치 하는 「더 안전한 지역만들기」 사업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완공된 초등학교 앞 세이프티 존(SAFETY-ZONE)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테이프, 옐로우 로드 라인, 노란 발자국 등으로 구성된 교통안전 인프라가 설치되어 보행자가 운전자 눈에 쉽게 띄일 수 있게되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도록 도와준다.

세이프티 존(SAFETY-ZONE)이 설치된 학교는 신선초등학교를 비롯해, 신광, 인성, 송월, 연안, 신흥, 삼목, 하늘, 운서, 운남, 간재울, 공촌, 양지초등학교 등 13 곳이다.
▲ 한국환경공단은 12일 인천 신선 초등학교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교통안전 세이프티 존(SAFETY-ZONE)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또한, 한국환경공단 등 4개 공공기관은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재난대응, 생활안전으로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은“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안전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탄소중립 지원을 통해 ESG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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