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 행사 개최

강인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8 1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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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달리는 우리! Smile Again!”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21회 화물자동차운전자의 날 행사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 지난 7일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제21회 화물자동차운전자의 날 행사에서 김옥상 화물연합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정수영(서울용달), 김국동(일반화물), 고석지(군산화물자동차) 씨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화물자동차공제조합 제공)

우리나라 최초의 화물운송사업 시작일인 1945년 10월 8일을 기념하여 시작한 이 행사는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온 화물운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올해 2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달리는 우리! Smile Again!’을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화물업계와 화물운전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장기간 무사고 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 활동 공적이 뛰어난 화물운전자와 화물운송업계 유공자에게 대통령 표창(3명), 국무총리 표창(3명), 국토교통부장관 표창(110명), 화물연합회장 표창(55명) 등 총 17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화물가족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통안전 문예 작품 공모전 우수작에 국토교통부장관상(4명), 화물연합회장상(8명), 화물공제조합이사장상(11명)도 수여됐다.

행사에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안철진 개별화물연합회장, 전운진 용달화물연합회장, 시도 화물협회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옥상 화물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국가 물류산업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화물운전자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고 화물연합회와 공제조합은 화물운전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어려운 화물업계의 발전을 위해 정부의 정책지원을 요청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국가적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류산업의 최일선 역군으로 묵묵히 노력하는 화물운전자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화물운전자의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방역관리를 진행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화물공제조합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됐다.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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