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학생행복운영위원회 출범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3 0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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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만족도 높여 ‘다니고 싶은 대학’ 만들기 위한 소통채널 구축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한신대학교는 1일 학생행복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기 체험검증단 위촉식을 가졌다.  

▲ 한신대학교 강성영 총장(사진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학생행복운영위원회 출범 및 체험검증단 위촉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신대 제공)

학생행복운영위원회는 한신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다니고 싶은 대학’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구축한 학생 긴급 소통 채널이다. 위원회는 교내 주요 보직자 및 학생자치기구 대표로 구성된 학생행복위원회와 주요 실무팀장 및 학생자치기구 대표, 체험검증단 대표로 학생행복운영위원회를 구성됐다.

최민성 학생복지처장은 “학생행복운영위원회 출범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학교의 의지가 담겨있다. 작은 차이를 실현해 명품 학교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집행부가 하나가 되는 유례없는 위원회고, 오늘 위촉식은 역사적인 자리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 강성영 총장 인사말

이어 강성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행복운영위원회는 총장 선거에서 했던 공약 1호다.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첫 번째로 캠퍼스의 생활복지가 잘 마련돼야 하고, 두 번째는 좋은 교육을 제공해야 하며, 세 번째는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도 도움을 줘야 한다. 학생들의 관점에서 필요한 것들을 가감 없이 이야기 해달라. 함께 논의할 때 기대한 것보다 훨씬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학생들도 애교심을 가지고 마음과 힘을 모아 ‘학생행복’이라는 가치를 함께 추구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현 총학생회장은 학생대표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한신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가 마련된 것이 총학생회장으로서 굉장히 기쁘다. 학교와 학생이 함께 발전해나가는 학교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학교 본부와 학생 대표들의 간담회

한편, 학생행복운영위원회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하며, 학생들은 학교 체험단과 SNS 분석단으로 나뉘어 사이버강의 및 비대면 오리엔테이션 개선 방안, 학생식당 개선 방안, 학사 관련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체험하고 논의하며 활동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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